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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지구중심 균형발전촉진지구 |
홍제동지역은 재래시장
및 소규모 잡화점 등이 밀집해 있어 상업중심기능이 미약하고 공간협소로 개발여건이 불량한 지역인데 지역 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특화된
복합문화시설과 업무시설로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지구 개발로 인해 만성적인 교통적체도 해결될 실마리를 찾게 됐다.
촉진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공공시설과 도로공원, 주차장과 같은 도시기반시설을 지원한다.
서대문구청은 유진상가의 철거, 도로확장, 홍제천 복원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는데 이면부지 매각에 1백68억원, 서울시 보조금
3백50억원, 구예산 16억원등을 5백34억원을 마련해 일차적으로 유진상가 철거에 따른 보상비와 기반시설 정비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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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업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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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방용 |
위업방
치 |
서대문구 홍제동 330번지 일대 |
면 업방적 |
186,790㎡(56,503여평) |
용도지역 |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 |
도시계획
공간 위계 |
홍제 지구중심 |
사업목적 |
▷ 서북부와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공간축에 위치하며, 은평뉴타운 개발 등으로 향후 대규모
교통량 증가 및 교통혼잡 가중이 예상되므로 홍은사거리(내부순환로, 의주로) 교통체계개선 필요
▷ 유진상가 철거, 배후지 개발 등 시차원의 지원 필요 |
유치시설 |
대형 백화점, 사무소, 오피스텔, 병원, 도서관 등 |
사업방식 |
도시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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