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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지구중심 균형발전촉진지구 |
합정역과 망원역을 잇는
합정로는 당초 편도 1차로의 좁은 길이었다. 월드컵을 앞둔 2000년 말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들어섰고, 2002년에는 편도 2차로로
도로가 확장되긴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합정로터리 주변을 제외하면 도시계획상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높은 상가가 들어설
수 없었기 때문이다. 5층 미만 건물 92%, 주거용 건물 61%가 합정 균형발전촉진지구의 현재 모습이다.
상암지역 디지털미디어센터(DMC) 개발과 월드컵 개최로 합정로가 확장되면서 개발압력이 가중돼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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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업방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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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업방
용 |
위업방
치 |
마포구 합정동 419번지 일대 |
면업방
적 |
263,050㎡(79,572평) |
용도지역 |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 |
도시계획
공간 위계 |
합정 지구중심 |
사업목적 |
- 지하철 6호선 개통되어 2호선 환승되면서 교통결절점으로 개발필요
- 상암 DMC 개발 및 월드컵 개최로 합정로가 확장되면서 가중된 개발압력의 적정관리 및 체계적 개발
- 월드컵경기장, 절두산성지 및 외국인묘지 등 지역 이미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유치시설 |
상업, 업무, 숙박, 문화 및 운동시설 등 |
사업방식 |
도시계획시설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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