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 뉴타운 |
지하철로 시청에서 두
정거장, 여의도에서 세 정거장 떨어진 이곳은 입지에 걸맞지 않게 낙후돼 있어 난개발이 우려되는 곳이었다. 현재 아현동의 3분의1은
재개발이 끝나 아파트가 들어섰고, 다른 3분의1 지역은 조합이 설립돼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마포구는 아현동 뉴타운을 공원녹지, 학교 등 공공시설이 갖추어진 주거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립형사립고나 특목고를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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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업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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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업방
용 |
위 업방치 |
마포구 아현동 633번지 일원 |
면 업방적 |
1,156,000㎡(349,690평) |
용도지역 |
일반주거지역 (일부 준주거·상업지역), 일반미관지구, 도심재개발구역 |
지역여건 |
▷ 인 구 : 43,000명 (16,600세대)
▷ 토 지 : 7,821필지 1,156,000㎡ (일반주거지역 94.1%, 준주거지역 5.5%, 상업지역 0.4%)
▷ 주 택 : 7,874동(단독56%, 다세대 23%, APT 2%, 기타19%)
▷ 노후·불량주택(27년 이상 경과)비율 31%, 주택접도율 33.9% |
사업유형 |
주거중심형 뉴타운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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