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답십리 뉴타운 |
노후불량주택 비율이
37%에 이르는 답십리·전농동 일대가 도시기반시설을 늘려 친환경적인 주거중심형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2007년 완공될 청량리 민자역사
개발에 맞춰 상업·문화기능 중심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천호대로와 왕산로로 연결되는 답십리길, 사가정길을 교통축으로 삼아 폭 4~6m의 협소한 간선도로를 정비하는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2층 이하의 노후불량주택들은 용적률 2백∼2백50% 범위에서 공동주택으로 재개발하고, 철물상가·공구센터 등이 밀집한
전농천 복개도로 인근은 상인들과의 협의를 통해 정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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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업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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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업방
용 |
위 업방치 |
동대문구 전농동400번지, 답십리동 일원 |
면업방
적 |
903,967㎡(273,450평) |
용도지역 |
일반주거지역(일부 준주거·상업지역), 일반미관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
지역여건 |
▷ 인 구 : 38,730명 (14,205세대)▷ 토 지 : 6,868필지 903,967㎡
(주거지역 93.8%, 준주거지역 1.5%, 상업지역 4.7%)
▷주 택 : 4,713동(단독 51.9%, 공동?다세대28.4%,기타19.7%)▷ 노후·불량주택(27년 이상 경과)비율
37.2%, 주택접도율 12.4% |
사업유형 |
주거중심형 뉴타운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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