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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津 군 推薦 所見書
- 개 요 -
당진은 서해안권 개발의 한축으로 서해안시대의 주역이 될 곳으로
천안,아산,평택과 더불어 광역 아산만 권 속하며, 대규모국가산업단지
(완공된 부곡,고대공단과 2007년 하반기에 계획 된 석문 국가공단 365만평의 복합단지)와
2006년도에 지방공단으로 지정 된 현대제철이 한보철강을 인수
하여 96만평의 고로제철소(일관제철소)를 착공 하고 약200만평 이상 확장 및 45000명 이상을 고용하게 되는 추가 계획을 갖고 철강 도시로서의 선두적 역할을 할 것이며, 광범위한 공단 배후지와 충남과 경기도 상생정책에 의한 경제자유무역(2005년 11월 확정 ; 당진지역에 900만평 지정 및 일부 완공 된 당진항은 연간 9000톤 규모계획<63선석>),
해가 뜨고지는 왜목마을, 장고항, 성구미, 한진포구, 서해대교 주변의 관광지 개발로 매우 높은 투자가치를 내재한 곳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2곳의 IC설치, 대전 당진 간 고속도로 완공 일 도래, 당진 시내 순환 고속화도로,
대산 한진항 산업도로 설치, 등,
서울에서 50분 거리(강남에서90㎞)에 위치한 중국과 세계의 관문으로 발돋음 하는 공업 항구도시 임.
이상과 같은 아주 양호한 조건으로 인구 유입 요건이 충분하며,
당진시 계획에 주거지역이 거의 없으며 아직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기본계획이 확정 되면 가격 형성이 어떻게 변 할지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을 것 임.
2007년4월봄내음이물씬풍기는곳에서
공인중개사 강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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