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을 모아서 주식을 투자할까? 그러나 위험도가 높아서 선뜻 투자가 힘들다. 부동산을 투자하자니 금액이 적어서...또 잘몰라서...그러나 요즈음 강북지역의 부동산가격 하락의 여파로 안정적이면서 발전적 호재가 확정된 상계동의 소형아파트에 투자하는것이 적격이라 보여진다. 아파트의 경우는 상승잠재력이 어느 부동산상품보다 높으므로 전세 끼고 매입해 두었을 경우 굳이 월세수입이 아니더라도 가격상승에 따른 연 단위 수익률이 꽤 짭짤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상계동에 전세 끼고 구입할 만한 아파트를 물색해 보도록 하는데, 우선 매매가에서 전세금을 뺀 차액이 5천 만원을 넘지 않는 단지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보통 이렇게 차액이 적으려면 매매가 자체가 매우 낮은 단지이거나 매매가 대비 전세가비율이 높은 단지이어야만 한다. 어느 것이 훨씬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으나 경쟁력으로 봐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비율이 높은 단지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낫다. 전세가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고 이러한 여건에서 아파트값이 상승할 가능성은 더 커지기 때문이다
상계동 주공아파트인경우 총비용이 1억에서 1억1천정도에 구입(각종비용포함) 전세를 6천에서 7천이 가능하다...그러면 순수 투자금은 4000 - 5000만원이면 가능하며 2006년부터 외곽순환고속도로 부분개통및 인근지역 북부지원법원과 검찰청이전, 창동민자역사등 확정된 호재성 재료등으로 수익률이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날것 같다.....(투자문의 934-1411 017-504-5544)
